5개의 토네이도
로제인 스크러프-2022년 2월 7일 오후 12:57
2022년 2월 7일 오늘 꿈을 꿨어요 오늘 날짜 2022년 2월 7일에 이 꿈을 꿨어요
나는 보통 (YHUH)יהוה께서 나에게 보여 주시는 것을 발표하기를 기다리지만, (YHUH)יהוה께서는 나에게 이 꿈을 “지금” 극도로 시급하게 풀어놓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 "토네이도"는 영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주님은 그것에 대해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나는 다른 나라에 살고 있지만 이 꿈에서 나는 내 나라에서 데려와 미국 집에 배치되었습니다.
내 영으로 나는 내가 미국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자 (YHUH)יהוה께서 나를 인도하여 특정한 창으로 가서 밖을 내다보게 하셨습니다.
나는 창가에 가서 보았습니다.
나는 제복을 입고 손에 무기를 들고 헬멧을 쓴 한 무리의 미군 병사들을 보았습니다.
모두 "전쟁"에 대비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얼굴을 보니 그들이 완전히 겁에 질려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약 20명의 병사들로 이루어진 그룹이었고, 모두 한 쪽 무릎은 꿇고 다른 쪽 무릎은 땅에 닿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총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떨고 있었습니다.
(YHUH)יהוה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그들이 두려워서 떨고 있다.
병사들의 떨림이 어찌나 강하고 억누를 수 없는지...
내가 그들의 얼굴을 보았을 때 (YHUH)יהוה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그들은 어떤 무기도 그들이 보고 있는 것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공포에 질려 바라보고 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이 보고 있는 "무엇"이 궁금했습니다.
겁에 질린 병사들이 바라보는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몸을 돌렸을 때도 비슷한 공포를 느꼈습니다.
매우 강렬한 영적 압제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멀리서 정확히 다섯 개의 검은색 거대한 토네이도를 보았습니다.
내가 본 장면은 뉴욕 맨해튼 섬에서 일어났습니다.
내가 토네이도를 "보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느껴본 것 중 가장 완전한 방식으로 "파괴와 혼돈"의 깊은 감각을 느꼈습니다.
그제서야 군인들이 왜 그런 표정을 짓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마치 그 다섯 개의 토네이도를 보는 것만으로도 완전한 혼돈과 무력감의 영적 "느낌"이 풀려나는 것 같았습니다.
(YHUH)יהוה께서 내게 이르시되
회오리의 모양에 주의하라
그것은 각자가 어떤 파괴를 가했는지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보고 보았습니다.
토네이도는 일종의 계층적 순서로 늘어서 있었습니다.
나는 그것들이 모두 맨해튼에서 시작하여 미국 전역으로 파멸로 퍼질 것이라는 정보를 내 영혼에 가지고 있었습니다.
TV 화면이 꺼진 것처럼, 휴대폰 화면이 꺼진 것처럼 모두 완전히 검은색이었습니다.
그 사이로 아무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그것들은 “먼지와 바람”의 토네이도가 아니라 빽빽한 영적 암흑 물질의 토네이도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이것을 설명하는 방법을 모르지만 그들은 "촉각"을 느꼈습니다).
처음 3개는 탁 트인 들판에서 볼 수 있는 토네이도와 같았으며 거대하고 두꺼우며 거대한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네 번째 토네이도는 가늘고 매우 가늘었습니다.
다섯 번째 토네이도는 아름답게 조각된 꽃병 모양이었습니다.
토네이도처럼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랬습니다.
눈을 떴을 때 모든 토네이도는 미국 전역의 목적지에 갔고 여기 맨해튼에는 가늘고 얇은 네 번째 토네이도만 남아 있었습니다.
그는 고층 빌딩 꼭대기에 서서 식물을 땅에서 뽑는 것처럼 하나 하나 뿌리 뽑았습니다.
내가 그것을 찢어 버린 첫 번째 건물은 "원 세계 무역 센터"였고 그 다음 엠파이어 스테이트를 찢어 버렸고 맨하탄의 모든 건물을 "근본"으로 찢어 버렸습니다.
그것이 그들을 모두 뿌리 뽑았을 때 맨해튼은 고층 빌딩이없는 황량했습니다.
아주 이상한 광경. 나는 맨해튼이 모든 기술과 발전 면에서 수세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후 토네이도는 하늘 높이 떠 있는 구름 속으로 “흡입”되었고 나는 올려다보니
파괴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늘의 색은 햇빛 한 점 없는 짙은 회색이었습니다.
낮이었지만 해는 없었습니다.
그때 나는 미국 전체가 다른 토네이도에 의해 황폐화되고 있음을 느꼈고 (YHUH)יהוה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러시아, 중국 및 기타 국가가 동맹을 맺었다.
(YHUH)יהוה께서는 나에게 다른 민족의 이름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단지 러시아와 중국과 동맹을 맺은 "다른 나라들"이라고 말했습니다.
(YHUH)יהוה께서 이르시되
이 때를 대비하여 순종하는 나의 종들에게 이르라
이 회오리바람이 불어도 그들의 집 유리가 깨지지 아니하며 휘장도 움직이지 아니하리라 그들의 자리에서”.
(YHUH)יהוה께서 이 모든 일이 일어날 때 미국 땅에 있게 될 그의 순종하는 종들에게 하신 말씀은 이러합니다. (시편 91:10)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로제인
찬양들(시편) 91장 10절
네게 어떤 악도 일어나지 않고 어떤 재앙도 네 천막에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다.
THE FIVE TORNADOES
FEBRUARY 7, 2022 12:57 PM-ROSAINE SCRUFF
I had this dream on today’s date: February 07, 2022.
Usually I wait to publish something that the LORD shows me, but the LORD has commanded me to release this dream with extreme urgency for “now”. These “tornados” have a spiritual meaning and the LORD didn’t tell me about it.
I live in another country, but in this dream I was taken from my country and placed inside an American house.
In my spirit I knew I was in the United States.
The LORD then guided me to go to a specific window and look out.
I went to the window and looked. I saw a group of American soldiers, all with their uniforms and with weapons in their hands, helmets, all prepared for “war”. But when I looked at their faces, I could see that they were utterly terrified.
They were a group of about 20 soldiers, they were all in a position where you have one knee down and the other knee touching the ground. And though they had their guns, they were all trembling. And the LORD said: – They are shaking because they are terrified.
The soldiers’ shaking was so strong, uncontrollable… When I looked at their faces the LORD said: – “They are looking with such terror because none of their weapons have any effect on what they are seeing”.
So I was curious to know “what” they were seeing. When I turned in the same direction as these terrified soldiers looked, I felt a similar terror. There was a VERY INTENSE spiritual atmosphere of oppression. And I saw exactly FIVE BLACK HUGE TORNADOES in the distance.
The scene I saw took place on Manhattan Island in New York City. Just the fact that I “looked at” the tornadoes, and I felt a deep sense of “destruction and chaos” in the most complete way I’ve ever felt before. Then I understood why the soldiers had that facial expression. It was as if the very sight of those five tornadoes released this spiritual “feeling” of complete chaos and impotence.
Then the LORD said to me: Pay attention to the shape of the tornadoes. Because it shows the kind of destruction each one had wrought.
So I looked and saw this: The tornadoes were lined up in a sort of hierarchical order. I had the information in my spirit that they would all start in Manhattan and spread across the entire American nation with destruction,
They were all stark black, like a TV screen turned off, like a cell phone screen turned off: You couldn’t see anything through them. They did not appear to be tornadoes of “dust and wind” but of dense spiritual dark matter. (I don’t know how to explain this, but they felt “palpable”).
The first THREE were like those tornadoes you see in open fields and are huge and thick, with a gigantic base.
THE FOURTH tornado was slender and very thin.
THE FIFTH tornado was shaped like a beautifully carved vase. It didn’t looked like a tornado, but it was.
When I blinked my eyes open, all the tornadoes had gone to their destination across the American nation, and here in Manhattan there was only the FOURTH tornado remaining, which was the slender and very thin one.
He would stop on top of the skyscrapers and uproot them one by one, like someone pulling a plant out of the ground.
The first building I saw tearing it up was “One World Trade Center” and then it tore up the Empire State and went on to tear up all the buildings in Manhattan “by its roots”.
When it uprooted them all, Manhattan was desolate, with no skyscrapers. A very strange sight. I had in my spirit the feeling that Manhattan had gone back centuries in all its technology and evolution.
The tornado was then “sucked” into a cloud that was high in the sky and I looked up and saw smoke of destruction rising. The color of the sky was dark gray, with no ray of sunlight. It was daytime, but there was no sun.
Then I felt that the entire American nation was being devastated by the other tornadoes and the LORD said: – Russia, China and other nations allied with them.
The LORD has not given me the name of any other nation. He just said “other nations” that are allied to Russia and China.
Then the LORD said: “Tell my servants that have been obedient and prepared for such a time like this, that the wind of these tornadoes that are coming, will not break ANY GLASS of their houses (spiritually speaking) and will not move any curtains from their place”.
The word that the LORD delivered to His obedient servants who will be on American soil when all this happens is: No evil shall befall you, no plague shall approach your tent. (Psalms 91:10)
God bless you all.
Ros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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