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표와 유다와 같은 배신
에스에스-MAY 30. 2020 1:57 AM((27 May 2020))
주님이 말씀하셨다
"나에게 귀를 기울여라
배신은 마지막 날들 동안에 흔한 일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짐승의 표식을 받아들이면 유다에게 일어난 것처럼 악마가 그들속에 들어갈 것이다
유다는 육체의 정욕 때문에 주님을 배신했다
그러므로 짐승의 표식을 받는 자들도 주님을 배신하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형제들이나 자매들을 배신할 것이다
유다처럼 죽음으로 사형선고를 받을 것이다.
아멘."
마타이(마태복음)24장 10절
그때 많은 사람이 넘어질 것이며, 서로가 서로를 넘겨주고 미워할 것이다.
요하난의 계시(요한계시록)13장 16~18절
또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자나 종이나 모두가 다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였다.
그래서 이 표를 가지지 못한 사람은 사거나 팔 수 없게 하였으니 이 표는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숫자다.
여기에 지혜가 있어야 한다. 마음이 있는 사람은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아라. 참으로 그것은 어떤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다.
루카(누가복음)22장 3~6절
그때 사탄이 열두 제자 중 하나인 크리욭 사람이라고 불리는 예후다에게로 들어갔다.
그가 대제사장들과 성전 관리들에게가서 예슈아를 어떻게 그들에게 넘겨줄지를 의논하였다.
그들은 기뻐하며 그에게 은전을 주기로 합의하였다.
그는 동의하고 군중이 없을 때 예슈아를 그들에게 넘겨줄 기회를 찾았다.
마타이(마태복음)27장 1~5절
아침이 되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슈아를 죽이려고 모의를 하고 그를 묶어 끌고 가서 필라토 총독에게 넘겨주었다. 그때 그를 넘겨준 자 예후다는 예슈아가 사형선고받은 것을 보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 은전 삼십 쉐켈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돌려주며 말하였다.
"내가 죄 없는 피를 넘기는 죄를 지었다." 그러나 그들은 말하였다.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책임질 일이다."
그가 은전들을 성전에 던져 넣고 가서 목매어 죽었다.
요하난의 계시(요한계시록)14장 9~12절
또 다른 셋째 천사가 그들을 뒤따르며 큰 소리로 말하였다. "그 짐승과 그 형상에게 경배하고, 자신의 이마나 손에 표를 받는 자는 하나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실 것이다. 하나님 분노의 잔에 다른 것이 섞이지 않았으니 그들은 거룩한 천사들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고통을 주는 불과 유황의 연기가 영원토록 올라올 것이며, 그 짐승과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이나 낮이나 쉬지 못할 것이다."
여기에 하나님의 계명과 예슈아의 신실함을 지키는 성도들의 인내가 있다.
mark of the beast and Betrayal like Judas
MAY 30. 2020 1:57 AM - S.S.
27 May 2020
Lord says ” Listen unto Me, Betrayal will become common in lasts days. When
Christians accept the mark of the beast, devil will enter them just as it happened
to Judas. Judas betrayed Lord for the lusts of the flesh so shall those who accept
the mark of beast. They will betray their own brothers and sisters and will be
condemned to death just as Judas.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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