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9일 ‘Godshealer7’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너희의 몸은 주의 성전이다.
나는 나의 성전을 청소하고 있다.
너희의 죄들을 서로에게 고백해라.
준비하라, 나의 신부야!
영광스러운 약속이 너희를 기다린다.
나는 모든 것들을 준비시키고 있다.
나는 구름 속에서 나타날 준비가 되어 있다.
얼마나 영광스러운 날인가!
그것은 쓰여 있었다.
너희는 들었다.
그리고, 이제 그것이 갑자기 너희에게 임했다.
시간이 짧다.
악한 자들은 밤늦도록 일한다.
더 이상 눈물이 없고, 더 이상 울음이 없을 것이다.
짐승 체계가 준비되어 있다.
인간 역사상 결코 보여진 적이 없는 때가 오고 있다.
호령과 탈출 후에, 그들의 눈이 짐승을 볼 때, 남겨진 자들은 울며 이를 갈며 무릎을 꿇고 부르짖으며 자비를 구걸할 것이다.
잠시동안 기다려라.
곧 너희가 나의 함께 내 아버지의 집에 있을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4:16-17, 킹제임스 흠정역>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Your body is the temple of the Lord. I am Cleansing My temple. Confess your sins one to another. Prepare, My bride. A glorious appointment awaits you. I am making ready all things. I am ready to appear in the clouds. What a glorious day! It has been written. You have been told, and now it is suddenly upon you. Time is short. The evil ones work late into the night. No more tears, no more weeping. The beast system is prepared. A time is coming to the earth that has never been seen in the history of man. After the shout and the exodus, those left behind will cry on their knees and beg for mercy when their eyes behold the beast, weeping and bashing of teeth. Wait a little while. Soon you will be with Me in My Father'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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