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 이야기
규모 5.0의 강진이 터키 쿠타히아 지방을 뒤흔들었다.
파란앗싸
2021. 9. 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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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재난비상관리청(AFAD)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발표한 바와 같이 규모 5.0의 강력한 지진이 진앙인 쿠타히아(Kutahya)주 알틴타쉬(Altıntaş) 지역을 강타한 터키를 뒤흔들었습니다.
해당 지역에서 인명이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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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 Yerlikaya on Twitter
“#Kütahya #Altıntaş merkezli ve AFAD verilerine göre 5.0 büyüklüğünde meydana gelen #deprem nedeniyle vatandaşlarımıza geçmiş olsun dileklerimi iletiyorum. Allah her türlü afetten ülkemizi ve milletimizi korusun.”
twitter.com
터키는 지진 활동 지역에 있으며 지진은 그 나라에서 드문 일이 아닙니다. 종종 이러한 사건은 대규모 피해와 사망을 초래합니다. 지난해 이즈미르 시를 강타한 규모 7의 지진으로 100명 이상이 사망하고 1000명 이상이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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