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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와 남아메리카 인근 국가들이 역대급 폭염으로 기록적인 기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기상청(Argentine National Weather Service)의 기상학자인 신디 페르난데스(Cindy Fernandez)는 "실질적으로 아르헨티나 전체와 우루과이, 브라질 남부, 파라과이와 같은 이웃 국가들이 역사상 가장 더운 날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많은 도시가 기록이 시작된 이래 최고 기온을 기록했으며 일부 지역은 45C(113F)까지 상승했습니다.
페르난데스는 "아르헨티나에서는 파타고니아 중심에서 북쪽으로 기온이 40도에 이르거나 이를 초과하는 기온이 기록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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