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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파. 사이클론 Batsirai가 마다가스카르의 Mananjary를 강타하여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거의 50,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후 마을 전체가 거의 완전히 파괴된 것으로 보고됩니다.
마다가스카르는 지난달 인도양 섬을 강타해 55명이 사망한 열대성 폭풍 아나(Ana)로 이미 몸살을 앓고 있었습니다.
2022년 2월 6일.
AFTERMATH. Whole villages are reported to be almost completely destroyed after Cyclone Batsirai hit Mananjary, MADAGASCAR, killed at least 10 people and displaced nearly 50,000. Madagascar was already reeling from Tropical Storm Ana, which killed 55 people when it struck the Indian Ocean island last month. Feb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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