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심판들이 풀어질 때, 내 백성들은 이미 나와 함께 집에 있을 것이다.

 

 

2022년 1월 4일 ‘엘리자베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2022년 1월 4일 뉴스레터 안에 있는 메세지입니다.)

2021년 12월 18일. 나는 이 말씀에 깨어났습니다:

“그것은 ___ 년 동안 페트리(접시) 안에 있어 왔다. 그것이 곧 풀려지려고 한다.”

(몇년인지는 듣지 못했습니다.)

해석:
또 다른 역병이 오고 있다는 경고입니다. 미래에 무언가가 오고 있지만, 그것은 과거로부터 옵니다.  

 

2021년 12월 21일, 잠 자는 동안, 나는 이 말씀을 거듭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폭발”

나는 또한 다른 두번의 밤에도 꿈에서 이 똑같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2021년 12월 31일과 2021년 1월 1일


2021년 12월 21일에, 나는 또한 꿈 환상을 받았습니다.

 

나는 밤시간에 큰 도시(뉴욕시?)의 윤곽을 보았습니다.

 

도시 뒤에서 나는 오렌지색 빛이 도시 전체를 뒤덮는 것을 보았습니다.

해석:
나는 이것이 큰 도시로 오고 있는 불의 폭발을 나타낸다고 믿습니다.

 

아마 공격 또는 심지어 핵으로부터 오는 것일 수도 있을 겁니다.

 

오렌지색은 또한 경고를 상징합니다.

 

2021년 12월 25일에 받은 메세지:

기도하는 동안, 나는 나 자신이 잔디 위의 벤치에 앉아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다음에 땅이 열렸고, 나는 지구가 불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다음에 나는 이 메세지를 들었습니다:

“성냥개비… 불을 지피는데는 오직 하나의 불꽃만 필요하다.

 

온 지구가 화염 속에 있다.

 

너는 내가 (여러해 전에) 너에게 주었던 말씀을 기억하느냐?:

“불, 불, 그리고 많은 불!”

그것이 오고 있다.

 

지구는 많은 원천들로부터 불질러질 것이다.

일부는 인공적일 것이고, 일부는 하늘로부터일 것이다. (베드로후서 3:10)

땅 위의 죄 때문에, 지구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불탈 것이다.

 

불 심판들이 풀어질 때, 내 백성들은 이미 나와 함께 집에 있을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진노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피하기에 합당하도록 나에게 부르짖어라!

나는 나의 피로 그들 자신을 씻어 깨끗하게 함으로써 준비하라고 나의 신부를 부른다.

나의 피는 또한 심지어 가장 어두운 죄조차 씻는 정화제이다. (요한1서 1:7)

(그 다음에 내가 주님께 어떻게 우리가 준비할 수 있냐고 여쭈었고, 이것을 들었습니다:)

나를 그리고 오직 나만을 예배해라!

나보다 우선시되는 어떤 것도 내다 버려라!

너희의 우선 순위를 바로잡아라! (마태복음 10:37-38)

더 이상 너희가 살지 말고, 너희 안에 내가 살게 해라!

십자가의 길은 희생과 너희 자신을 나에게 맡기는 것을 통해서이다.

그것은 소수만 찾는 좁은 문이다.

사람들이 그들의 생명을 나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7:13-14)

희생의 길은 육과 그것의 쾌락들을 죽음에 처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탐닉에게 “노” 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단순하게 살고, 이 세상의 것들이 너희의 새로운 피조물을 숨 막히게 하지 않는 것이다. (마가복음 4:19)

너희 주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던지와 상관없이, 나와 함께 평안 가운데 걸어라.

함께 하는 우리의 시간과 나의 말씀을 공부하는 것을 통해 우리의 관계를 구축해라.

너무 늦기 전에 신부는 준비되어야만 한다.

곧 문이 닫힐 것이며, 그들이 문 밖에 남겨졌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울며 통곡하고 있게 될 것이다.

(그때 혼인 잔치에서 바깥에 남겨졌던 어리석은 다섯 처녀에 대한 생각이 났습니다.)

나는 내 백성들에게 경고한다.

 

그들이 듣거나 순종하느냐?

아니면 그들이 거울을 들여다 보고 난 다음에 가서 그 경고들을 잊어버리느냐? (야고보서 1:23-24)

이런 경고들을 잊기로 편리하게 선택하는 자들에게 화로다!

그들은 ‘자신의 올무’ 속에 사로잡힐 것이고, 왕국으로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듣고 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에게, 너희에게는 아브라함의 축복들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기뻐하며 구원의 문들을 통과해서 걸을 것이다. (갈라디아서 3:13-14)

우리가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만날 때, 그것이 얼마나 진실로 기이하고 놀랍고 경이로운 날이 될지!

나는 “잘 했다. 와서 어린 양의 만찬에서 먹어라.” 라고 말할 것이다. (마태복음 25:21)

그 날이 멀지 않다.

준비해라, 내 자녀들아. 준비해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 예슈아”


<베드로후서 3:10,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요한1서 1:7,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나 그분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만일 우리가 빛 가운데 걸으면 우리가 서로 교제하고 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마태복음 10:37-38, 킹제임스 흠정역>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내 뒤를 따르지 아니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갈라디아서 2:20, 킹제임스 흠정역>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

<마태복음 7:13-14,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좁아 그것을 찾는 자가 적으니라.’

<마가복음 4:19, 킹제임스 흠정역>
‘이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속임수와 다른 것들에 대한 정욕이 들어와 말씀을 숨 막히게 하여 열매 맺지 못하게 되는 자들이니라.’

<야고보서 1:23-24, 킹제임스 흠정역>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거울로 자기의 본래 얼굴을 들여다보는 사람과 같으니라. 그는 자기를 바라보고 자기 길로 가서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곧 잊어버리거니와’

<갈라디아서 3:13-14, 킹제임스 흠정역>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저주가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구속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리는 모든 자는 저주 받았느니라, 하였느니라. 이것은 아브라함의 복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방인들 위에 임하게 하고 또 우리가 믿음을 통해 /성령]을 약속으로 받게 하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5:21, 킹제임스 흠정역>
‘그의 주인이 그에게 이르되, 잘하였도다. 선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것에 신실하였은즉 내가 너를 많은 것을 다스릴 치리자로 삼으리니 너는 네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라,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