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거주하는 미국 대사관 직원의 가족은 러시아 군인의 임박한 침공에 대한 두려움으로 월요일부터 대피 명령을 받았습니다.
폭스 뉴스에 따르면 미 국무부 관리는 위협을 받고 있는 미국인들에게 비행기를 타고 떠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이 업데이트는 100,000명 이상의 러시아군과 탱크를 포함한 장비가 우크라이나 국경으로 이동한 후 이루어졌습니다.
전면적인 전쟁을 촉발할 수 있는 국경을 넘으려는 움직임을 방지하기 위해 모스크바와 워싱턴 사이에 회담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Antony Blinken 미국 국무장관과 Sergei Lavrov 러시아 국무장관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아직 회담을 진행하지 않았지만 위기를 피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주 바이든 대통령은 공격이 "임박했다"고 생각한다고 경고했지만, 어떤 대응도 심각성에 달려 있다고 암시한 것에 대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다음주에는 설날입니다.
제 고향이 강원도 철원입니다. 이 맘때 눈이 녹지 않고 계속 추었거든요.
강원도 사람이 타지 생활하면 많이 무시당하잖아요.
고향 생각날 때가 많습니다.
친인척 만나러 가실 분들 손에 마음을 담긴 선물 하나씩 들고 가세요.
뭐 선물은 마음이 중요하다 하지만 어른들이나 우리 어린시절 생각하면
크기가 중요하다 생각한듯해요. 내용물보다 선물크기 아이들 과자선물세트말이죠.
물가가 많이 올랐어요.
알뜰하게 챙겨가세요ლ(╹◡╹ლ)
이 포스팅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웃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시아 군인들이 엄청난 탄약을 얻고 있습니다! (0) | 2022.01.25 |
---|---|
미국에서 방금 경고를 발표했습니다 (0) | 2022.01.24 |
이것은 일본에서 업데이트 된 규모 6.6의 강력한 지진이었습니다. (0) | 2022.01.22 |
2022년 2월 지중해에서 실시되는 해군 훈련에는 미국, 독일, 스페인, 그리스, 캐나다, 이탈리아, 프랑스, 벨기에 등 8개국이 참가합니다. (0) | 2022.01.21 |
통가의 피해 (0) | 2022.01.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