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맥카나-2022년 2월 14일 오후 3:11
2022년 2월 14일
광야에서(민수기) 23장 19절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라 거짓말하지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라 후회하지 않으신다.
어찌 그가 이르신 것을 행하지 않으시며 어찌 그가 말씀하신 것을 이루지 않으시랴?
찬양들(시편) 33장 9절
이는 그가 말씀하시자 그것이 있었고 그가 명령하시자 그것이 섰기 때문이다.
예샤야(이사야) 38장 15절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셨고 주님께서 행하셨는데 무엇을 제가 말할 수 있겠습니까?
제 영혼의 쓰라림 때문에 제 모든 연수를 하나님의 집으로 걸어갔습니다.
환시의 작은 멋진 부분!
그들이 일어난 후에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러다 희미하게 원형의 무지개가 보입니다.
집중해서 봤습니다.
지금 나는 무지개에 둘러싸인 주님을 보고 있습니다.
새하얀 옷을 입은 많은 옷이 올라갔고 나는 주님과 그 주위에 있는 무지개를 봅니다.
사람들은 열린 포털로 깊은 하늘에 들어갔습니다.
나는 흰옷을 입은 무리들이 주님 앞에서 걸어가는 것을 봅니다.
그들은 푸른 풀밭에서 사람 앞에서 비둘기처럼 걷고 있습니다.
주님의 어린 자녀들의 이 행진은 너무나 분명하고 아름다워서 나는 이 “마지막 시간 환시”를 다시 게시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 가난한 시도의.)끝!(오픈환시 2020년 5월 12일 오후 12시 77분~12시 20분)
이걸 누가 믿겠어!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말합니까?
아주 짧은 시간에 끝이 내 눈앞에 펼쳐집니다.
믿거나 말거나, 내가 본 대로:-
먼저 나는 흰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하늘 높이 솟은 삼각형의 지점인 삼각형으로 배열된 것을 봅니다.
나는 깨어 있고 경이로움과 놀라움으로 눈을 감고 이것을 봅니다.
나는 눈을 떴습니다.
열린 비전, 환상입니다.
눈을 감고 게임을 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하늘에 있는 하늘의 문, 황금빛 구멍으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 중 한 명은 할렐루야의 가수 중 한 명인 낯익은 얼굴입니다.
그들이 일어난 후에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러다 희미하게 원형의 무지개가 보입니다.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내가 보고 있는 것은 무지개에 둘러싸인 주님입니다.
밝은 흰색의 많은 드레스가 사라졌고 지금 내가 보는 것은 주님과 그분을 둘러싸고 있는 무지개입니다.
사람들은 깊은 하늘, 열린 문에 들어갔습니다.
내가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나는 같은 높은 하늘에서 두 세 존재가 승리를 위해 손을 뻗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중 한 명은 오른쪽 어깨에 길고 가벼운 금색 띠를 두른 장로로, 왼쪽 어깨와 왼쪽 팔의 일부가 옛날 드레스처럼 노출되어 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을 거의 보지 못했으며, 결국 흰색 옷을 입은 어린 소녀가 두 팔로 들어 올려졌습니다.
그때, 나는 깊은 슬픔에 머리를 숙인 채 사무실에 앉아 있는 사람을 봅니다.
또 다른 한 사람은 행사가 끝난 후 떠나는 사람들을 따라잡기 위해 옅은 노란색 옷을 입고 허물 위에 더 어두운 재킷을 입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상에 남겨져 있습니다.
오르막이 끝난 후, 나는 주님의 깨끗한 두 손이 여전히 높은 곳에서 온 세상에 나타나는 것을 봅니다.
주님의 두 손이 풀려 세상을 도는 주님의 깨끗한 손 대신에 세상 사람들이 올라간 동일한 지역에 여전히 높은 곳에 포기된 것처럼 세상이 오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의 손이 놓일 때, 마치 손이 공을 잡는 것처럼 주님의 보호하는 밝은 손 대신에 세상을 거의 잡을 뻔한 어둠의 세계 위에 크고 무서운 왼손의 손가락과 긴 손가락이 왔습니다.
세상은 악한 존재에게 넘어갑니다.
나는 이것을 더 가깝고 깨끗하게 보았습니다.
어둠과 무시무시한 악의 손이 한동안 지속되었고, 어둠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다.
잠시 후, 나는 주변에 밝은 빛이 있는 깨끗한 흰색 세상을 봅니다.
깨끗한! 주님의 보호의 손 안에 있는 것보다 더 밝고 어두움이 없습니다.
누가 이것을 믿겠습니까?
누가 이것을 믿느냐고 말할 때까지 전체 종말 시나리오가 내 눈앞에서 차례로 펼쳐집니다.
바로 쓰고, 정신을 차리고 해석을 할 때까지 일주일 동안 그대로 두었습니다.
믿거 나 말거나, 이것은 내가 말할 때까지 나에게 흥을 돋우는 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나 자신을 위해 유지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기록된 것, 우리가 아는 것,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내가 본 것을 의심하지 않을 정도로 모든 것을 단순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드셨습니다.
해석
승천, 출발, 휴거.
천국의 기쁨.
고난에 대한 주님의 보호손 들어주기
단명은 악을, 무법자는 악을 이어받는다.
고난의 짧은 기간
세상의 천 년의 지배는 깨끗해지고 악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그것을 빌어서 (YHUH)יהוה께 드려라.
끝!!!
열쇠
1. 천국의 문이 열려 있다.
2. 예수님은 어린 자녀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신다.
3. 분노와 공포에 휩싸인 지구상의 좌익/좌파.
4. 대지는 악에 의해 점령당한다(악의 손 뒤에 분명하지 않은 무언가가 있다)
5. 두 손이 아기를 예수께 밀어 올렸다.
끝! 맥카나, 2020년 5월 20일
=(영의 느낌 제 생각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샬롬. '아기=각 사람의 성전이 된 하마쉬아흐의 몸된 교회')
The End!
FEBRUARY 14, 2022 3:11 PM-MCKANA
February 14, 2022
Numbers 23:19 (KJV)
God is not a man, that he should lie; neither the son of man, that he should repent: hath he said, and shall he not do it? or hath he spoken, and shall he not make it good?
Psalm 33:9 (KJV)
For he spake, and it was done; he commanded, and it stood fast.
Isaiah 38:15 (KJV)
What shall I say? he hath both spoken unto me, and himself hath done it: I shall go softly all my years in the bitterness of my soul.
The small wonderful part of the vision!
After they are up, I was wondering what is going on. Then, I see a circular rainbow faintly. I looked, focused. Now, I am seeing the Lord surrounded by the rainbow. The many dresses with bright white dress are gone up and I see the Lord and the rainbow around Him. The people have entered the deep heaven in to the open portal. I see the multitudes with white dress walking in front of the Lord. They are walking like pigeons in front of a person in a green grassy field. This walk of the little children of the Lord is so clear and beautiful, I am forced to post this “End Time Vision” again, everything of it in a single vision (see the small illustration of the vision at the end, make no fun of my poor attempt.)THE END!(OPEN VISION OF MAY 12, 2020, 12:07-12:20 PM)
Who is going to believe this!
How do we tell this?.
The End unfold in an open vision right in front of my eyes in a very short span of time. Believe it or not, as I saw it:-
First I see people dressed in white arranged in a triangle, the point of the triangle high up in the sky. I am awake and I see this with my eyes closed with wonders and surprises. I opened my eyes. It is an open vision, a vision. I closed my eyes and let it play.
Then, the people started ascending up in an opening, a heavenly portal in the sky, golden opening. They ascended up. One of them is a familiar face, one of the singers of Hallelujah.
After they are up, I was wondering what is going on. Then, I see a circular rainbow faintly. I looked focused. What I am seeing is the Lord surrounded by the rainbow. The many dresses with bright white are gone and what I see now is the Lord and the rainbow around Him. The people have entered the deep heaven, the open portal.
When I thought it is over, I see two three beings in the same high up heaven stretching their hands up in victory. One of them is an elder with a long, light golden sash on his right shoulder, his left shoulder and small part of his left arm exposed, like old time dress. I see few others and at the end a young girl dressed in white looking good is lifted up by two arms.
Then, I see a person sitting in an office with his head down in deep sadness and another one dresses with light yellow garment and darker jacket above his waste is running to catch up with the departed after the event is over. These are left out on earth.
After the ascent is completed, I see two clean hand of the Lord appear around the world still high up. The two hand of the Lord are released and in place of the clean hands of the Lord around the world, I am seeing the world come foreword like given up to, still high up in the same area the people ascended. When the hands of the Lord are released, there came the fingers of big hideous left hand and long fingers over the dark world almost catching the world in place of the protective bright hands of the Lord like a hand catches a ball. The world is passed to the evil entity. I saw this closer and cleanly. The darkness and the hideous evil hand lasted for a while, something happened in the darkness, I don’t see what, no details.
A little while later, I see the world clean white with bright light around it. Clean! There is no darkness and more bright as it was in the protective hands of the Lord.
Who will believe this? The whole end time scenario unfold right in front of my eyes in sequence until I
say who is going to believe this.
I wrote it right away, left it for a week until I came to my senses and for the interpretation.
Believe it or not, this is what is reveled to me until I say, I can’t keep this for myself. Everything is what is written, what we know, nothing new. The Lord made everything simple and understandable to the extent of not to doubt question what I saw.
Interpretation
The Ascension , the Departure, the Rapture.
The Joy in Heaven.
The lifting of the protective hand of the Lord for the tribulation
The short lived take over of evil and the lawless one
The short periods of the tribulation
The millennial reign in the world cleansed and free from evil.
Pray on it and take it to the Lord.
THE END!!!
Key
1. The portal of heaven is open.
2. Jesus takes His little children to Heaven.
3. The left on earth with anger and terror.
4. The earth is taken over by the evil(there is something behind the hand of the evil, not clear)
5. Two hands pushed a baby up to Jesus.
The End! MCKANA, MAY 20, 2020
https://444prophecynews.com/the-end-mck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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