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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인도

가정교회, 숨겨진 교회, 다가오는 신부의 교회의 변형에 관한 주님의 말씀

by 파란앗싸 2022.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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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5일 ‘베티 스티븐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베티: 이것은 만들어지고 있는 중인 가정교회, 숨겨진 교회, 다가오는 신부의 교회의 변형에 관한 그분의 견해입니다.

 

이것은 2017년 9월 23일에 나에게 주어졌던 말씀입니다.

 

주의 성령의 말씀이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교회, 영광스러운 교회는 이렇게 될 것이다.


이런 교회들에서는 쇠가 쇠를 날카롭게 한다. (잠언 27:17)


그리고, 그들은 나의 말씀과 경건한 질서 가운데 움직일 것이다.

마찬가지로, 너희를 나로부터 멀어지게 만들 모든 차이점들과 논란과 우상들을 제쳐두고, 새롭게 함과 제련함과 진리를 위해 많은 이들이 올 것이다.

하나의 교회.


하나의 교회, 하나의 영,


많은 교회들이 아니라, 많은 의제들이 아니라, 많은 교단들이 아니라,


나를 기쁘게 하고 섬기며 우선시하는 연합되고 일치되어 있는 하나.

너희는 함께 모일 것이며, 내가 나타나서 배고픈 자들을 먹일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제공할 것이다.


옷을 제공하고, 의료 요구가 충족될 것이다.

너희는 떡을 떼고 나와 함께 성찬을 할 것이며, 나도 너희와 그렇게 할 것이다.


사람이 만든 교회를 찾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추구하는 자들을 내가 너희에게 보낼 것이다.


그 사람들은 그들이 바른 곳에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 사람들은 마음과 의지와 영 가운데 가르침을 받고, 제자가 되고, 훈련받을 것이다.

내가 이 때를 위해 경건한 남자와 여자를 지도자로 일으키고 있고, 일으킬 것이다.


사람들이 조직된 종교에서 나오기 시작할 때, 나의 진리가 많은 가정들에 올 것이다.


그들은 정확성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예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할 것이다.

나의 집은 거룩함과, 기도와, 회개의 집이 될 것이다.


항상 진리를 추구하는, 같은 종류의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경건한 슬픔.

사람이 만든 교회들에서 왔다갔다 하지 않고, 남아있는 자들을 모으기 위해 그들이 이와 같은 때를 위해 세워지고 있다는 것을 아는 자들이다.


분리된 조각, 숨겨진 자들, 준비, 발생한 기간.


나의 임재 가운데 함께 모이지 않는 것에 대해 아무런 핑계거리가 없을 사람들. 

나는 잡초를 뽑고 분리하고 있으며, 나를 추구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지 않은 자들을 뒤로 옮기고 있다.

나는 이러한 나의 집들에서 기도 가운데 자원할 자들을 찾고 있다.


그들은 재정적으로 돕고, 시간으로 돕고, 추수를 안내해 들이도록 도울 것이다.


“나를 보내소서, 주님. 나를 보내소서.” 라고 말하는 자들이다.

준비되고 부름받은 자들을 보냄으로써 내가 이 과정을 시작할 것이고, 그 결과로 다른 이들이 올 것이다.

 

내부의 불이 어떤 쭉정이도 불태울 것이다.


큰 불의 혀와 함께 성령이 임할 것이다.

 

이것으로 인해 너희가 그것이 나라는 것을 알 것이다.

심판들이 떨어질 때, 수백명이 너희 문 앞에 올 것이다.


내가 그들을 보낼 것이며, 내가 이것에 대해 모든 영광과 찬양을 받을 것이다.


나는 여행하기를 추구하고 이 준비를 시작할, 배고픔과 담대함과 긍휼이 있는 사람들을 일으킬 것이다.

‘나는 갈 수 없다’ 라거나 ‘이것은 너무 어렵다’ 라고 말하지 말아라.


나에게는 아무 것도 너무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가 그렇게 말한다면, 나는 너희를 우회할 것이고, 밀고 나아갈 다른 이들을 움직일 것이다.


시간이 짧다.

 

일꾼은 적다.

 

그리고 여전히 더 소수만이 진리를 추구하고 있다.”  

 

그것이 그 말씀의 끝이었고, 한동안 침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성경 말씀이 주어졌습니다.

<이사야 43:18-20, 킹제임스 흠정역 > 
‘너희는 이전 일들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들을 깊이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그것이 나타나리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심지어 내가 광야에 길을 내며 사막에 강들을 내리니 들짐승 곧 용들과 올빼미들도 나를 존경하리라. 이는 내가 광야에 물들을 내고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들에게 마시게 할 것이기 때문이라.’

나는 이사야 43장 전체를 읽어보라고 권면합니다.

 



<마태복음 10:36-39, 킹제임스 흠정역>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사람들이리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내 뒤를 따르지 아니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자기 생명을 찾는 자는 그것을 잃을 것이요, 나로 인하여 자기 생명을 잃는 자는 그것을 찾으리라.’

비용을 계산하는 것에 대해 누가복음 14:26-28도 참조하세요:


‘어떤 사람이 내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내나 자녀나 형제나 자매나 참으로 자기 생명도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지 아니하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려 할 때에 자기가 가진 것이 그것을 완성하기에 충분한지 먼저 앉아서 그 비용을 계산하지 아니하겠느냐?’ (킹제임스 흠정역)

그리고, 가족들과 자녀들과 집 등 모든 것을 버리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이 생애에서와 다가오는 때에 여러배를 주신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누가복음 18:29-30, 킹제임스 흠정역>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왕국을 위하여 집이나 부모나 형제나 아내나 자녀를 버리고서 이 현 시대에서 여러 배를 받지 못할 자가 없고 또 오는 세상에서 영존하는 생명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모든 것들을 성령께로 가지고 가고 그들 자신을 주님 앞에 복종시키며, 거룩함 가운데 나, 예수를 추구하고 있는 자들이 있다.”

<누가복음 9:57-62, 킹제임스 흠정역>
‘그들이 길을 갈 때에 어떤 사람이 그분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든지 내가 주를 따르리이다,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되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거늘 그가 이르되, [주]여, 먼저 내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지내게 허락하옵소서,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자기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지내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왕국을 선포하라, 하시니라. 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마는 먼저 내가 가서 내 집에 있는 자들에게 작별을 고하게 하옵소서,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왕국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비교 성경 구절은 마태복음 8:18-22 과 열왕기상 19:20 입니다.

<마태복음 8:18-22, 킹제임스 흠정역>
’이제 예수님께서 자기 주변의 큰 무리를 보시고 건너편으로 떠날 것을 명령하시니라. 어떤 서기관이 와서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이여, 선생님께서 어디로 가시든지 내가 선생님을 따르리이다,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되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니라. 또 그분의 제자들 가운데 다른 사람이 그분께 이르되, [주]여, 먼저 내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지내게 허락하옵소서, 하거늘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또 죽은 자들이 자기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지내게 하라, 하시니라.’

<열왕기상 19:20 킹제임스 흠정역>
‘그가 소들을 남겨 두고 엘리야를 따라 달려가서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내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입 맞추게 하소서. 그리한 뒤에 내가 당신을 따르리이다, 하매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돌아가라. 내가 네게 무슨 일을 하였느냐? 하니라.’

그 다음에 긴 침묵 후에 주님께서 계속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이름으로 불리는 자들, 나의 교회는 거룩함 가운데 걸을 것이다.


이 교회는 나의 이름을 선포하며 지구의 사방에 이를 것이다.


격려하고 덕세우고 서로를 권면하고, 나의 이름을 광대하게 하고 울려퍼지게 하기 위한 경건한 슬픔 가운데 기도로의 부르심, 회개하라는 경고의 부르심이다.

왕이 오신다.

 

왕이 오신다.


너희의 문들을 활짝 열어라, 성도들아.


나는 지금 그리고 계속해서 정화하고 있다.


심판이 하나님의 집에 먼저 오지 않느냐?


나는 교회에서 그것의 왜곡되고 오염된 더러움과 거짓말과 탐욕과 주술과 더러운 수익과 모든 성적 부도덕을 정화할 것이다.

나의 교회는 사도행전의 모든 요구사항들을 충족시킬 것이다.


나의 하나의 토대는 반석 위에 세워진 진리이다.


나의 정의가 이길 것이며, 지옥의 문은 이기지 못할 것이다.

곧 너희는 나의 진정한 교회를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이 때를 위해 준비되고 있는 자들이 있다.

이런 곳들 중 일부에서는 사도행전 교회가 이미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수년동안 종교적인 교회의 전통이 표준이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눈이 가려져 있다.


그리고, 그것이 열쇠이다.

 

스스로 계신 이가 배후에서 일하고 있다.

이러한 가정의 모임과 만남에서 많은 것들이 성취되고 있다.


곧 모든 사람이 내 손을 볼 수 있도록 수면 위로 떠오를 것이고 사람이 그 위에 있을 것이다.

 

 



그렇다.

 

여전히 왕국의 원칙과 심지어 영적 원칙을 이해하지 못하는 많은 이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을 이해하는 자들은 사람들의 모든 교리들을 제쳐둘 것이다.


그렇다.

 

사람들. 강대상에 올라오는 그들의 왜곡된 쓰레기의 많은 것들에 대한 책임이 있는 사람들.

준비하라,

 

준비하라,

 

준비하라고 내가 말한다.


이 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이 확실히 실현될 것이기 때문이다.

준비하라.

 

보라, 신랑이 오기 때문이다.”

<이사야 46:9-10,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는 옛적의 이전 일들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요,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나니 나는 [하나님]이니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내가 처음부터 결말을 밝히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들을 옛적부터 밝히 알리고 이르기를, 나의 계획이 설 터이니 내가 나의 기뻐하는 일을 모두 이루리라, 하였노라.’

 

 

 

 

 

 

 

바로 지금 너희가 가진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감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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